경기도가 새로 도입한 닥터헬기, 8월 31일부터 '닥터헬기' 24시간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.
과거 이국종 교수가 얻어 타던 소방헬기보다 훨씬 큰 기종이며,
학교 운동장과 공공기관 등 1700여곳의 비상 이착륙장도 새로 확보되었다.
경기도 내 운동장과 공공기관 등이 비상 착륙장이 되면서 헬기가 착륙할 곳을 못 찾던 상황을 어느 정도 해
결하였다.
기존 소방헬기에는 없던 각종 의료장비도 갖추고 있어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며, 경기도 소방본부 구조구급대원 6명도 닥터헬기에서 24시간 출동과 구조업무를 함께 한다.
https://news.nate.com/view/20190829n45056
이국종과 '하늘 나는 응급실'…전국 최초 '24시간 운항'
[앵커] 닥터헬기 하면 이국종 교수가 떠오르죠. 하지만 이 교수는 지금껏 소방헬기를 얻어타며 환자를 봐왔습니다. 경기도가 모레(31일)부터 이 교수가 탈 닥터헬기를 마련했습니다. 중증외상 환자들이 이 교수에게 가는 길이 좀 더 빨라질까요? 김도훈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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